
역사 속의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서울 클래식카 쇼'가 주말 한국클래식카협회·코엑스 공동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1992년식 쌍용 칼리스타(오른쪽), 1978년식 기아 브리사 S-1000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역사 속의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서울 클래식카 쇼'가 주말 한국클래식카협회·코엑스 공동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1992년식 쌍용 칼리스타(오른쪽), 1978년식 기아 브리사 S-1000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