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구로병원이 오는 31일 서울 구로구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2025 의료기기 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지원한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지원기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G밸리를 중심으로 한 의료기기 산업거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지원기업 소개와 계획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언,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병원 중심의 실증·검증·사업화 연계 방향과 산업거점으로서 G밸리 역할 강화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민병욱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 기반 실증·검증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해 G밸리 역할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고려대 구로병원과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병원·기관 간 협력으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