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화재로 인해 이용이 중단됐던 647개 서비스 가운데 모바일신분증, 우체국 인터넷 예금에 이어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행안부 전자문서 진본확인시스템 등 9건이 추가 복구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24시 기준 화재로 인해 중단됐던 647개 서비스 중 39개 서비스가 복구됐다.
앞서 28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모바일신분증을 비롯해 우체국금융, 기재부 디브레인, 관세청 대표홈페이지, 복지부 노인맞춤형돌봄시스템 등이 우선 서비스를 재가동했다.
이어 소방청을 비롯해 행안부(디지털원패스시스템, 전자문서진본확인시스템), 관세청(빅데이터 포털), 복지부(유니모 포털) 등 일부 부처 시스템이 작동된 것이다.
복구는 국민안전, 국민 재산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스템 중요도 등 등급제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명히 상황을 공유하고,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