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최초 다이얼로 피팅하는 다이얼핏(Dial-Fit) 아기띠를 만든 프리미엄 아기띠 전문 브랜드 허그파파는 9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개최되는 “제 30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신제품 다이얼핏 MAX 올인원 아기띠를 선보이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다이얼핏 MAX 올인원 아기띠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미국 BOA Fit사와 함께 다이얼 & 레이스 기반 미세조정장치로 사용자와 아기 모두를 위한 최적의 Fit을 만들어주는 다이얼핏(Dial-Fit) 기술을 공동 개발한 허그파파가 다시 한번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 다이얼핏' 아기띠로서, BOA의 M4 다이얼 플랫폼을 활용해 2개의 다이얼로 사용자의 허리와 어깨에 딱 맞는 최적의 핏을 맞춤 피팅할 수 있는 아기띠 신제품이다.
허그파파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다이얼핏 MAX 아기띠를 착용해본 고객들이 BOA 다이얼이 만들어주는 밀착감과 편안한 착용감에 매우 만족할 뿐만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한다.
다이얼핏 MAX 아기띠는 11월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오프라인 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출시 관련된 소식과 허그파파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허그파파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미국 BOA Fit사와 함께 다이얼 & 레이스 기반 미세조정장치로 사용자와 아기 모두를 위한 최적의 Fit을 만들어주는 다이얼핏(Dial-Fit) 기술을 공동 개발하였으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지에서 국민 아기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K-육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