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기업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이 지난달 21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공지능(AI) 신뢰성 분야 인정범위 확대를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SO/IEC 24028(인공지능 신뢰성 개요), ISO/IEC TR 24027(AI 시스템 및 AI 지원 의사결정에서의 편향)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성과로 와이즈스톤은 AI 시스템의 신뢰성(안전성, 보안성, 프라이버시, 강건성, 공정성, 설명가능성, 책임성 등)과 편향성(통계적 패리티 지표, 예측 성능 기반 지표 등)을 국제 표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 KOLAS 공인 시험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와이즈스톤은 이미 한국표준협회(KSA)와 함께 글로벌 최초로 AI+ 인증제도를 개발하며 AI 품질 인증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와이즈스톤은 AI 생태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석 대표는 “와이즈스톤은 AI+ 인증을 통해 AI 품질 인증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이번 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신뢰성 평가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와이즈스톤은 AI가 사회 전반에서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신뢰성 평가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와이즈스톤은 소프트웨어 및 IT 품질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인증 및 시험 서비스, 디지털 품질보증, AI·데이터 신뢰성 인증 등 다양한 품질 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인증제도와 같은 선도적 모델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디지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