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위밋모빌리티가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5(제5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에 참가한다.
전시 부스는 Q21번이며, 이번 전시의 핵심은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인 물류·유통업 기업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위밋모빌리티는 각 기업의 운영 구조와 목표에 맞춰, 실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상담 참가 기업은 위밋모빌리티의 대표 솔루션인 루티(ROOUTY)와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 Eye)를 중심으로, 운송비 절감을 위한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경로와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이 제시하는 최적화 방안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수치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ROI 분석 보고서도 제공되며, 솔루션 도입 시 기대되는 비용 대비 효과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번 상담은 제품 소개를 넘어, 2026년 물류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 실행안을 마련하려는 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공한다. 특히 PoC 상담을 통해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술 도입 결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루티는 배송 경로와 배차를 자동화해 운송 효율을 높이는 SaaS 기반 솔루션이며, 루티 콜드아이는 냉장·냉동 운송 환경에서 실시간 온도 관제와 이탈 감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두 솔루션은 모두 웹 기반으로 제공되며, 관리자 중심의 사용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 중인 만큼,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물류 기술의 실질적 도입 방안을 고객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시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Q21번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위밋모빌리티는 전시 이후에도 상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후속 미팅과 기술 데모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