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주)아이오테드(대표 김성섭)는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자사 신제품 '블럭토커(Blocktalker)'를 선보인다.
블럭토커는 아이가 만든 레고 작품에 자신만의 인공지능(AI) 챗봇을 연결해 대화할 수 있는 놀이형 교육 완구로, 생성형 AI 기술과 블럭 놀이의 창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는 직접 AI 친구의 역할, 말투, 성격을 설계하고 대화 흐름을 수정하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AI 리터러시)을 기르게 된다.
이 제품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 스스로 질문하고 응답하는 대화 경험을 중심에 둔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도구이다. 제공되는 프롬프트 가이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AI 친구를 만들 수 있으며, 실시간 음성 기능 '라이브톡', 챗봇 커뮤니티 공유, 다국어 대응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동시에 확장시켜준다.
또한 블럭토커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AI를 처음 접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어린이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3단계 윤리적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욕설·비속어 필터(KISO 기반), OpenAI 글로벌 언어 필터, 시스템 내부의 대화 가이드라인이 함께 작동해 부적절한 콘텐츠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이오테드는 앞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등장한 '금쪽이 코끼리 스피커'를 개발해 어린이 음성 기반 AI 기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블럭토커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진화된 AI 상호작용 환경을 제공하며,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창의 학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