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김동욱 단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제조 공정 융합 교육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즉시 현장 투입할 수 있는 초격차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에 충남대는 향후 3년간 매년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초격차 반도체 인재 총 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남대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은 이번 고용노동부의 운영기관 선정 평가에서 대학과 지역기업의 강점을 활용한 PBL 기반 교육 훈련과 팹(FAB) 등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충남대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팹 및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반도체 소재 공정·부품 장비 융합 개론 교과 △반도체 산학특강 교과 △반도체 공정 실습 및 설계 프로젝트 △기업 연계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반도체 공정 이론교육 및 실리콘 웨이퍼를 활용한 소자 설계·제작 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동욱 충남대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장은 “참여교수와 사업단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위 교육과정 유치와 사업 확장의 결과물로 돌아와 기쁘다”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국가 중심 전략 허브로써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