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에너지 모델링·빅데이터 솔루션 공개

어니컴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5)'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확산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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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컴 로고

어니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공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모델링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기준선을 수립하고 초과 여부를 확인해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운영 솔루션 'ankus DASOps'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분석 배치 실행 조건 설정, 이력 조회, 간편 배치 설정 기능을 제공하며, 주피터랩(Jupyter Lab) 연동을 지원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김정호 어니컴 빅데이터사업부 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로 ESG 경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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