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메빅스' 론칭 기념 고객사와 오사카 엑스포 방문

오사카 엑스포 파나소닉 그룹 전시관 'Land of NOMO'서 기술력과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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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NOMO. 사진=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Panasonic Projector & Display, 이하 PPND)는 새로운 독립 브랜드 메빅스(MEVIX)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여 국내 주요 고객사와 함께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PPND는 지난 4월 파나소닉의 빔 프로젝터 사업부가 독립해 설립된 전문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신규 브랜드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기술이 구현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비즈니스에 대한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의 핵심 일정은 오사카 엑스포에 마련된 파나소닉 그룹 전시관 'Land of NOMO'를 참관하는 것이었다. 'Land of NOMO'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연구를 기반으로 설계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감성을 해방하고 상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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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크리스탈을 통한 인터렉션 체험(왼쪽)과 미스트 월의 투사 장면. 사진=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참가자들은 파나소닉의 초고휘도 프로젝터가 만들어내는 생생한 영상과 3D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미스트 월(Mist Wall)과 RFID 크리스탈을 활용한 인터랙션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안개가 낀 스크린을 통과하자 영상이 반응하고, 관람객의 얼굴과 행동을 인식해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는 등의 다감각적 경험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파나소닉 프로젝터가 다양한 전시관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다른 여러 장비·시스템과 결합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그동안은 단품 판매가 중심이었지만, 이번 견학을 통해 이러한 토탈 솔루션 제공 이야말로 MEVIX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PPND 김동현 지사장은 “신규 브랜드 MEVIX의 출범을 파트너사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기념하고 싶었다”면서, “단순히 제품 사양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주는지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성장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오사카 엑스포 공동 방문은 MEVIX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며 미래 영상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PND는 지난 4월 파나소닉의 빔 프로젝터 사업부가 독립해 설립된 전문 기업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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