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는 61MP 화소의 35㎜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렌즈 일체형 프리미엄 풀프레임 카메라 RX1RM3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RX1RM3는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이다. 컴팩트한 바디에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와 최신 인공지능(AI) 프로세싱 유닛을 장착한 렌즈 일체형 카메라다.
약 6100만 화소 풀프레임 이면조사형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와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다. 센서 표면에는 반사를 방지하는 AR 코팅이 적용됐고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했다. 일체형 렌즈는 렌즈와 이미지 초점면의 위치를 미크론 단위로 조정했다.
렌즈 일체형이지만 스텝 크롭 촬영 기능을 통해 35㎜, 50㎜, 70㎜ 등 3가지 단렌즈 화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렌즈의 매크로 링 활용 시 최대 20㎝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색조, 채도,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룩 기능도 총 12가지로 제공된다.
12일 오후 2시부터 소니스코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소니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RX1RM3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1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