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신설·수원지점 팔달구 이전 확정

관할구역 분리로 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추진
수원권 보증 서비스 체계 개편, 고객 이용 편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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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은 수원 지역 고객 편의와 지원 강화를 위해 수원광교지점을 신설하고 기존 수원지점을 팔달구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광교지점은 오는 11일 문을 열며, 영통구와 장안구를 맡는다. 위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다. 기존 수원지점은 오는 9월 중 팔달구 매산로 135로 이전한 뒤, '수원팔달지점'으로 이름을 바꿔 팔달구와 권선구 관할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 서수원출장소는 이달 말 운영을 종료하며, 이후에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수원광교지점이나 수원팔달지점을 이용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점별 관할구역 분리로 고객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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