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잠비아 리빙스톤서 국제교육봉사와 교류활동 진행

현지 학교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공유·문화 교류 확대
양국 교사 간담회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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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봉사단이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톤 지역을 방문해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6일까지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톤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의 글로벌 형평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의 국제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2025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기본계획'과 '대륙별 균형 있는 국제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교육봉사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과 행정요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봉사단은 냔자비리초중, 신겐데데초, 무토카초 등 현지 학교를 비롯해 리빙스톤 교육청, 세포 어린이 합창단 등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 놀이와 문화 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방문기관마다 양국 관계자 간 간담회를 열고, 수업 운영 방식 공유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봉사 활동은 경기교육이 실천 중인 다양한 교육활동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자, 교사와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교과 융합형 글로벌 교육모델 개발과 교원의 국제 감각 향상 지원 등 중장기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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