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53〉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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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전경. (사진=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는 1957년 재단법인 영락학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61년 개교했다. 1966년 법인 명칭이 영락학원에서 협성학원으로 변경됐고, 1980년 학교법인 협성교육재단으로 바뀌었다. 1999년 경북여자경영정보고등학교, 2001년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뀌었다가 2010년 3월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로 학교 이름을 다시 변경했다.

경북여상은 SBS 컴퓨터 아트 아카데미 등 외부 훈련기관과 연계해 3년간 300시간의 훈련시간을 이수한 미래유망분야 고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을 목표로하는 기능대회반과 상업정보계열, 3D융합콘텐츠과, 보건행정코디네이터과를 운영한다. 넷마블 게임 아카데미 및 월트디즈니 드림 스테이지의 교육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습집중채움 프로그램, 직업기초능력 및 NCS 직무능력, 운영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 졸업생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등 금융·회계 기업으로 취업한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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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경북여상 재학생과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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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의 공모전 및 대외 수상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구 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 가운데 금상 5명, 은상 6명, 동상 9명 등의 성과를 냈다. '2024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그래픽 디자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여상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됐으며, 에듀테크 수업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학생들의 급식을 위한 최신 설비 증축,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는 체육관 공사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북여상은 교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전공교사와 신입교사에게 신기술 분야 연수를 진행해 전문성을 키운다.

김병윤 교장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과 따뜻한 품성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면서 “경북여상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활기찬 배움의 터전에서,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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