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로보틱스는 본사를 인천 남동공단에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청라 사옥 사용 승인을 받아 본사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본사는 대지 8000평 규모로, 지난해 2월 건설 시작 이후 올해 4월에 완공됐다.
유일로보틱스는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를 옮겼다고 전했다. 로봇 생산량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단순한 기술 기업이 아니라 인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술 공동체가가 되려 한다”며 “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