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VX4 전기 항공기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비행구역에서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민간 항공청 승인을 받은 이후 코츠월드 공항 활주로를 이용해 이착륙했으며, 비행은 엄격한 실험 조건을 벗어나 일반 비행 구역에서 운항한 첫 사례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영국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VX4 전기 항공기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비행구역에서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민간 항공청 승인을 받은 이후 코츠월드 공항 활주로를 이용해 이착륙했으며, 비행은 엄격한 실험 조건을 벗어나 일반 비행 구역에서 운항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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