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지난 29일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이천 장호원읍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 영농자재 운반 등을 실시했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농민 홍 모씨(66세)는 “영농철이 시작됐지만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심각한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보 임직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땀 흘려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 정신 구현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