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공업고등학교는 13일 '2025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칭) 개교준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청, 경주시청,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 한국생산성본부 경북동부지역센터, 경주상공회의소, 포항공과대학교 외 4개 대학교, 반도체 협약 기업, 학교 업무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개교준비위원회 설립 목적 및 조직 ▲반도체마이스터고 재구조화 사업 추진 현황, 반도체 교육과정 ▲학교 공간 및 리모델링 계획(각종 실 구축, 실습실 및 기자재 구성 방안, 기숙사) ▲교원 직무 연수 및 학생 역량 강화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입시 및 홍보 전략 ▲진로 및 취업 ▲각종 현안 질의·답변 등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배용수 경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교육부 지정 반도체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후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교직원과 학생 및 학부모, 외부 협력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관심과 조언을 경청해 지역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반도체 영마이스터 인재 양성의 중심학교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