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베이스·리베라웨어, 한·일 드론 안전관리 시장 확대 협력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드론 전문기업
양사 기술 결합해 차세대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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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오른쪽)와 김태홍 리베라웨어코리아 대표는 16일 한·일 안전진단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대표적 드론 안전진단기업인 시에라베이스와 리베라웨어가 양국 안전관리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와 리베라웨어(대표 민홍규)는 16일 서울 리베라웨어코리아에서 한국·일본 내 신시장 발굴과 동반 성장을 골자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드론 기반 시설물 안전 진단·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 중장기로 양국내 새로운 안전진단 시장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동반 성장 시너지를 창출한다.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는 “한일 양국 산업 현장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홍규 리베라웨어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토대로 양국 인프라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하고 드론 기반 안전진단 솔루션의 가치를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라베이스 지능형 드론 기반 시설물 안전진단 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과 인공지능(AI)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모니터링 플랫폼 '시리우스(SIRIUS)'를 기반으로 교량, 빌딩 등 시설물 안전 진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베라웨어는 지난해 7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산업용 소형 드론 개발 운용사다. 협소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정밀 작업이 가능한 초소형 산업용 드론 기술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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