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환율 하락세에 약세다.
삼양식품(003230)는 5월 7일 오후 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15% 하락한 94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5.3원 내린 1380원으로 개장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수출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삼양식품에 대한 실적 우려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기준 삼양식품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은 약 81%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수출 실적 호조와 고환율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7300억원, 3442억원이다. 각각 2023년 대비 45%, 133% 올랐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