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스파크가 국제 에듀테크 비영리 연구 기관 위키트(WiKIT)가 개발한 '에듀테크 영향 용어집(EdTech Impact Glossary)' 한국어판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용어집은 전 세계 에듀테크 분야 개발자, 교육자, 정책 입안자, 연구자 등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개념과 정의를 정리한 자료이다. 효과성, 사용성 등 에듀테크 영향 관련 주요 용어가 포함돼 있다.
위키트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 교사, 실무자, 에듀테크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고품질의 에듀테크를 보장하고, 모든 학습자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러닝스파크는 에듀테크 리서치 컨설팅 회사이며, 글로벌 에듀테크 테스트베드 네트워크 회원이다. 에듀테크 영향 평가 및 실증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용어집의 한국어판을 제작하게 됐다.
러닝스파크는 위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에듀테크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국제 담론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어판 에듀테크 영향 용어집은 위키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윤성혜 러닝스파크 이사는 “한국도 공교육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실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용어집을 통해 에듀테크 영향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형성되어, 현장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실증과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