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기아가 23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정준철 현대자동차·기아 제조부문장 부사장, 박찬영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장 부사장, 문성준 현대자동차·기아 협력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안정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신승규 현대자동차·기아 PCO 전무.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