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정보보호 해외 진출 전문가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협의체는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이번 발족식에는 정보보호 기업 13개사가 참석했다. 의장엔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가 선임됐다.
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인력양성 협의체'와 '정보보호 일본 진출 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일부 권역별로 활동했던 협의체를 확장하고, 주요 권역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직면하는 사안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민수 협의체 의장은 “대한민국이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보보호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