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 사용자 10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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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냅소프트 제공]

사이냅소프트의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가 글로벌 누적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는 구글드라이브, 지메일을 포함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반에서 아래아한글(HWP, HWPX 포맷), MS 오피스, PDF 등 다양한 형식 문서를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도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본과 같은 품질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사이냅 문서뷰어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문서 뷰잉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100만 사용자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에 힘입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디지털 문서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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