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영재)는 2일 전주 한옥마을에 새롭게 개소한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에서 '제이 커브(J-curve) 배치프로그램' 3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지원 단계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투자를 전제로 창업기업 성장단계 돌입을 위해, 약 6개월간 센터가 집중 보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발한 3기 기업은 일반형 5개사와 특화형 4개사 등 총 9개 기업이다.
일반형에는 △반석산업 △엘아이엔티 △플라즈메이스 △크로스허브 △써클로를 선정했으며 특화형에는 미디어테크 기업으로 △라이프페스타 △고트헤이븐 △토모로우 △비주얼바이브를 뽑았다.
선발 과정은 서류검토와 대면 심사를 통해 각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 기술 혁신성, 성장 잠재력,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크립톤, 엑셀인베스트먼트, JB기술지주, 에코프로파트너스, 로간벤처스, 컴퍼니디 등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해 기업의 가능성을 분석했다.
선발한 스타트업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센터와 협력 파트너사인 크립톤, 로우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와 만나 배치 운영에 대한 세부 설명과 함께 각 기업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9개사는 앞으로 6개월간 센터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을 활용하여 전문 멘토링, 교육,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강영재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9개사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J-curve 배치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14개사를 지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