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오더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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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대표 최종원)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담은 키오스크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무인 매장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무인 매장 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무인 유통매장 관리 키오스크 솔루션 '오더인'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솔루션 '케이엘 키오스크'를 공개한다. 헥토파이낸셜은 현장에서 직접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이 지난 3월 출시한 '오더인'은 무인 매장 운영 및 관리 업무에 특화된 키오스크 솔루션이다. 케이엘 키오스크는 카페, 음식점 등 일반 요식업 매장과 테마파크 등 발권형 키오스크가 필요한 업종에 모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오더인과 케이엘 키오스크 솔루션을 비롯하여 헥토파이낸셜의 혁신적인 주문·결제 시스템을 통해 사업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매장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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