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0일 영광지식산업센터에서 20여개 e-모빌리티 관련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대응 영광군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에 개최했다.
'지역소멸 대응 영광군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전라남도, 영광군이 협업해 영광군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주관)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참여)가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지원내용은 총 5개 분야 11개 지원프로그램이다. △사업화지원(시제품제작, 시험분석 및 인증, 기술지도 및 컨설팅, 마케팅, 판로개척, 지식재산권창출) △생산성향상지원 △외국인력 채용지원 △유망기업패키지지원 △융·복합 기술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원금 범위는 최소 4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구성돼 있고 기업당 연 최대 3개과제 이내에서 총 9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공고문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은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에서 가능하다.
오익현 원장은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광군의 인구소멸대응을 위해 영광군의 주력산업인 e-모빌리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e-모빌리티 기술을 컨설팅을 통해 구체화하고 시제품제작 및 마케팅을 통해 사업화를 이루는 원스탑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이뤄 영광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