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인도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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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인도 뉴델리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열었다.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는 HSAD 본사·해외 현지 법인에서 분산·제작되던 디지털 접점의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해 제작한다.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를 세계 소비자들이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SAD가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 건 세계적으로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시장 확대 및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마케팅 증대로 D2C 채널, SNS, 이커머스 등 다양한 디지털 접점에 필요한 마케팅 콘텐츠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HSAD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적 자원이 풍부하고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글로벌 허브로 인도를 선택했다. 인도는 세계 10대 광고시장 중 하나로, 2024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박애리 HSAD 대표는 “앞으로도 HSAD 해외법인의 강점과 지역별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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