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는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진단 컨설팅과 맞춤형 과제 수행 경비를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과제는 경영, 기술, 국제화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되며,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시에 위치한 연 매출 20억원 이상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천시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원 예산을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2억원 예산으로 세이프코리아를 포함한 6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 등 자율과제 수행을 지원했다.
김경희 시장은 “맞춤형 성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