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오는 19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박은빈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오는 19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