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손준기 의원, 오정대공원 주차장 정비 사업 논의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및 안전시설 정비 추진
총 332면 확보로 주차 공간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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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왼쪽 두 번째)과 손준기 부천시의회 의원(왼쪽 세 번째)이 최근 부천시에서 관계 공무원과 오정대공원 주차장 정비사업을 논의했다.

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손준기 부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과 부천시 오정대공원의 주차장 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시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의원은 최근 부천시에서 관계 부서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을 점검했다.

오정대공원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부천시는 기존 주차장의 바닥을 새롭게 포장하고 출입구를 재정비해 출입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오정 레포츠센터 철골 주차장과 연계해 총 332면 주차 공간을 확보해 기존보다 훨씬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이 도입돼 실시간으로 주차 공간 확인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조명과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도 함께 정비돼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5000만원 예산이 투입되며, 구체적인 설계와 공사 일정 조율이 진행 중이다.

손준기 의원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의원은 “오정대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와 협력해 효율적인 주차 공간 운영과 시민 편의를 고려한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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