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의 혁신을 심다'…시흥시, 제조기업 최대 1000만원 맞춤형 지원

디지털화·기술 품질 강화로 제조업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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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포스터.

경기 시흥시는 지역 내 제조업 분야 뿌리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정 혁신과 기술 품질 강화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친환경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공정혁신 △기술 품질 △기업애로 해결 등 3개 분야 7개 세부 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디지털 공정혁신(노후 생산설비 개선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기술 품질(시험분석 및 인증 획득) △기업애로 해결(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공지능(AI) 제조혁신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조업 혁신과 친환경 기술을 중심으로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뿌리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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