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34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로당에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스마트 일상환경 구축으로 에어컨,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보급해 경로당의 기본 생활환경 개선 △여가 및 헬스케어 지원으로 온열치료기와 안마의자 같은 기기를 제공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 지원 △유니버셜 디자인 환경 조성으로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화장실 편의시설 설치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의 생활환경을 스마트하게 개선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공모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