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21일까지 지역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는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 올해로 사업 6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5년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AI·블록체인 등 전문인력 2375명 양성 △취·창업 컨설팅 396건 △신규 취업 132명 △신규 창업 1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과기부 연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국비 2억1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5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블록체인·데이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황병은 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AI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전남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가 관련 기업에 취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