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안드로이드 태블릿 점유율 외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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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

한국레노버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안드로이드 컨슈머 태블릿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IDC가 발표한 분기별 퍼스널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 조사에 따르면 레노버는 국내 안드로이드 컨슈머 태블릿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외산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은 2위다.

레노버는 지난해 1분기 3.7%의 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매 분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3배 이상 성장했다. 4분기에는 처음로 두자리수 점유율을 달성했다.

레노버의 점유율 상승은 지난 해부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결과다. 전국 노브랜드 매장 150개 지점, 트레이더스 25개 지점, 일렉트로 마트 4개 지점, 하이마트 전 지점, 용산 전자상가에서 태블릿을 판매하고 있다.

레노버 태블릿 제품군은 리전 탭(Legion Tab), 요가 탭(Yoga Tab), 아이디어 탭(IdeaPad Tab), 레노버 탭(Lenovo Tab) 등 총 4개 브랜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고객 중심의 전략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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