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 광운대 RISE 사업단·LIFE 사업단, 노원구와 돌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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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RISE사업단과 LiFE2.0사업단이 지난달 19일 서울시 노원구청에서 노원구와 함께 돌봄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이하 RISE사업단)과 참빛인재대학지원사업단(이하 LiFE2.0사업단)이 지난달 19일 서울시 노원구청에서 노원구와 함께 돌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다. 지속적인 지역과 대학의 교류를 지원하는 LiFE2.0사업단과 협력해 노원구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돌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광운대 RISE 사업 중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총괄하고 있는 최윤희 교육대학원장, 표정우 LiFE2.0사업단 팀장, 최윤미 노원구청 장애인 복지과 팀장, 박항식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 박선민 북부지역자활센터 팀장, 김학광 다운복지관 팀장 및 3인의 현장 전문가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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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교와 공공기관의 협업으로 노원구의 돌봄 사각지대의 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지원인의 전문성 향상 혹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활동 지원가 업무지원 방향 설정, 기타 현안 및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유정호 광운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노원구청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원구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돌봄에서 소외되는 것을 예방함과 동시에 당사자 및 가족의 삶의 질 강화를 돕고, 대학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글로벌 미래혁신 도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광운대는 앞으로도 지역을 살피며 노원구와 함께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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