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나스닥 상장사 인수로 글로벌 금융-가상자산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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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사진=GAP

글로벌 금융 플랫폼 그룹 GAP재단이 나스닥 상장사를 인수하며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시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 증시에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GAP은 차세대 금융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시범 운행 후 본격적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빅터 리(Victor Lee) GAP 미국 의장은 예일대 및 하버드 MBA 출신으로, 월가에서 전통 금융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를 허물겠다”며 금융과 가상자산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금융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게임스톱 등 주요 기업들이 가상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GAP은 기존 금융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GAP은 이번 나스닥 및 코스닥 상장사 인수를 통해 전통 금융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기술을 적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GAP 플랫폼에서 기존 주식 및 금융 상품뿐만 아니라 가상자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거래할 수 있다.

GAP은 이번 인수를 통해 법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상자산 친화적인 금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점차 제도권 금융과 융합되는 상황에서 GAP의 전략적 결정은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AP은 이번 인수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금융 및 가상자산 거래를 통합한 올인원 금융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기술을 적용해 금융 상품을 혁신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투자 상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며 금융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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