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는 6일 에스토니아 타르투시와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에스토니아 정부와 타르투 사이언스파크 관계자사 참석해 양국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R&D과제 실증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또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사업 현지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에스토니아와 추가 실증을 위한 헬스테크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에스토니아 간 AI 헬스케어 관련 협력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실증·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타르투 사이언스파크는 AI 등 신기술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실증을 위해 전범위 지원을 추진하는 과학단지다. 지난해 6월 강원TP와 AI헬스케어 기술 협력과 국제 공동 R&D 발굴,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강원TP는 AI 헬스케어 관련 기술 협력 및 국제 공동 R&D 발굴을 위한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에스토니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