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 연세하나병원은 지규열 병원장이 최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통증학회 제38차 춘계 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증관리에 있어 혁신과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개최하며, 국내외 의료진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규열 병원장은 2022년부터 대한신경통증학회장을 역임하며, 통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학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신경통증 치료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국내외 의료진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썼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이번 춘계 학술대회를 통해 신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만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 다양한 형태의 통증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방안을 논의하며, 국내 통증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 병원장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을 맡으며 많은 의료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증 치료와 연구가 환자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