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 크래프톤 합류... 자회사 옴니크래프트랩스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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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

노정환 전 넥슨코리아 사업개발 부사장이 크래프톤 산하 신생 스튜디오로 합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넥슨을 떠난 노 전 부사장은 올해초 크래프톤 소속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내부 조율을 거쳐 최근 자회사 옴니크래프트랩스 대표이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부사장은 넥슨에 2002년 신입사원으로 해 20여년간 재직하며 퍼블리싱PM팀장, 사업전략실장, 모바일사업본부장, 네오플 대표 등 요직을 거친 인물이다. 새롭게 대표 자리를 맡게된 옴니크래프트랩스는 기존 크래프톤 자회사 팁토우게임즈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고 재출범한 회사다.

노 전 부사장과 옴니크래프트랩스가 차후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될 지는 외부 공개된 바 없다. 크래프톤 Big 프랜차이즈 지식재산(IP) 확보 전략에 따라 글로절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은 IP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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