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중소 콘텐츠 기업 IP 성장 위해 9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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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2025 K-콘텐츠IP 융·복합 제작지원-중소IP도약 모집 배너.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중소 콘텐츠 기업의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 중소IP도약'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콘진의 대표적인 대중소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총 9억원 규모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5개 과제에 각각 1억8000만원 제작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추가 지원책도 마련됐다. 선정 기업 중 희망 기업에 'K-콘텐츠 IP 파트너스' 연계를 통해 국내 제작 및 유통 거점을 추가로 지원한다.

연계 가능한 거점으로는 광명동굴,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팀네이버 비전스테이지 등이 있으며, 기업은 프로젝트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콘진 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IP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중소IP도약' 사업이 새로운 IP 비즈니스 포맷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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