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25 입주자 서비스개선단 발대식' 개최

10주년 맞은 서비스개선단, 입주사 간 협력 강화 나서
온라인 입주자서비스포털 구축으로 효율적 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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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최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2025 입주자 서비스 개선단 발대식'에서 서비스개선단 대표들을 위촉한 휘 기념 촬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2025 입주자 서비스개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공항 입주사 간 협력 강화와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서비스개선단원 약 9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원 위촉장 수여식, 올해 입주지원 계획 안내, 새롭게 구축될 입주자서비스포털(TSP) 소개로 진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 입주자 서비스 개선단은 상주기관, 항공사, 조업사, 상업사업자, 시설관리 자회사 및 공사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이해관계자 간 효율적인 협업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인천공항에는 현재 9만여 명 공항종사자와 600여 개 입주업체가 있다. 공사는 이들 간의 상생, 소통,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 공사는 오는 4월 신규 구축 예정인 입주자서비스포털(TSP)을 시연했다. TSP는 인천공항 입주에서 퇴거까지 필요한 서비스 절차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 체계화된 입주자 서비스 개선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인천공항 내 이해관계자 간 의사소통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을 제공했다.

배영민 본부장은 “앞으로 입주업체들과 상생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원활한 소통을 촉진시키고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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