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7일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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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2025년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 통합 사업설명회' 포스터.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7일 오후 2시 광주광주디자인진흥원 4층 대세미나실에서 '공예문화산업육성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예공방과, 예비창업자, 디자인기업들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가 육성하고 지원하는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고 소개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지원부터 마케팅지원과 인증지원에 이르는 전주기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지원사업들은 △스타공예 상품개발지원 △개발 공예품 양산화지원 △국제공동관 참가지원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최 △오핸즈 인증지원 △금남로 지하상가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을 개발 및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수공예 공방의 수요들을 감안해 마케팅 지원과 판로개척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규모 인테리어 박람회인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 참가지원을 확대하고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장도 1개소 늘려 운영하는 등 공예산업의 확장과 판로개척 등에 방점을 찍어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의 공예공방과 디자인기업이 교류하는'미팅데이(Meeting Day)'가 동시에 개최하며, 좋은 디자인기업을 찾고자 하는 공예공방과 디자인기업이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김용모 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공예인들이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할 것”이라며 “이번에 안내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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