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민의힘·서구3)은 지난달 28일 송도 컨베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 가구박람회'를 방문해 전시회를 관람하고 참가 업체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가구발전협의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가구업계 관계자와 소통하며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유곤 위원장을 비롯해 박창호(국민의힘·비례)·신충식(국민의힘·서구4) 의원,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황철호 인천가구발전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침체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업계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최근 경제 불황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가구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구인은 인천 산업의 뿌리이자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이들이 무너지면 인천경제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에서는 가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