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는 지난달 28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2025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선발된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블로그(글·사진) 분야와 이미지(사진·영상) 분야에서 각각 16명씩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SNS 서포터즈'는 수원시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와 행사,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시민의 시선에서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이 취재한 글과 사진은 수원시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된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SNS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총 308명이 지원해 약 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3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총 1194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재준 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이 수원의 구석구석을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며 “특색 있는 홍보로 수원시 SNS를 아름답게 꾸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