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전자신문 '명예기자' 가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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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전자신문이 '명예기자' 제도를 운영합니다.

전자신문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통신·방송·소재·부품·장비·가전·자율주행·헬스케어·정치·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업 종사자 65명을 '명예기자'로 1차 선정했습니다.

이들이 산업별 가치있는 기사 제언, 전자신문 기자들과 협업해 공동 기사 작성, 혜안을 담은 기고 작성 등에서 전자신문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 분야의 새로운 이슈와 기술 동향을 비롯해 학문적 기반과 전문적인 시각이 더해진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실제 산업 현장 분위기를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담겠습니다. 새로운 접근으로 독자 관점에서 느끼는 궁금증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전자신문 명예기자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신문 명예기자에 추가로 참여하고 싶은 분도 모십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연락처,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를 작성해 보내주시면 별도 심의와 절차를 거쳐 명예기자로 함께할 기회를 갖겠습니다.


연락처: 전자신문 오피니언실 (02)2168- 9385 hj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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