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출판사가 지난 18일에 MBC 유튜브 채널 '14F(일사에프)'와 협업한 문화예술 콘텐츠(contents)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일사에프의 이슈픽 코너를 통해 볼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 고(故) 김낙준 금성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이 수집한 도자와 서화 컬렉션을 선보였다.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이 인터뷰를 통해 컬렉션의 가치를 설명한다.
고 김 초대 이사장은 금성문화재단을 설립하고 60년 가까이 700여 점의 도자기와 100여 점의 서화를 수집했다. 우리 문화유산이 해외로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수집 작품 중에는 일본에서 회수한 문화재도 있다.

금성출판사는 이번 영상에서 최근 마포구 공덕동에 새롭게 설립한 문화공간 'KAS(Kumsung Art Space)'도 소개했다. KAS는 현재 근대회화를 주제로 한 서화 작품을 전시 중이다. 이중섭,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 측은 “앞으로 금성문화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