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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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가 17일 집무실에서 인재근 전 국회의원을 경과원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기념 촬영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7일 집무실에서 인재근 전 국회의원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인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1월 16일까지 2년이다.

인재근 신임 이사장은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창업과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경제와 과학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 그는 따뜻한 재단 이사와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 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바 있다. 특히 제20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책적 전문성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은 경과원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 신임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의 진정한 기업 혁신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창업, 연구개발(R&D), 바이오산업, 마케팅 지원 등 각 분야에서 방향성과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인재근 신임 이사장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경과원의 발전은 물론, 경기도 경제 혁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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