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자원·역량 활용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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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14일 서울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보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및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14일 서울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보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및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흥원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대문공단의 문화자원 및 인프라의 상호 결합을 추진했다. 공동사업 발굴·기획,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콘텐츠 및 디지털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전북 글로벌게임센터,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등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서대문공단은 서울시 서대문구로부터 수탁받은 시설물을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2004년 이래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서대문여성이룸센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서대문구의 주요 시설물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김성규 진흥원장은 “서대문공단과의 협력은 전북 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우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콘텐츠 사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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