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이 CES 2025 개막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최 회장이 몰려든 취재진으로 화면 설명이 어렵다는 안내인의 말을 듣자 웃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최태원 SK 회장이 CES 2025 개막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최 회장이 몰려든 취재진으로 화면 설명이 어렵다는 안내인의 말을 듣자 웃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